[텐아시아=이승현 기자]소녀시대 최수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수영, 온주완, 김갑수 등이 출연하는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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