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득남했다.
문지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텐아시아에 “문지애가 이날 오후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문지애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2006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한 문지애는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2년 전종환 MBC 기자와 결혼해 5년 만에 첫아이를 낳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문지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텐아시아에 “문지애가 이날 오후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문지애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2006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한 문지애는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2년 전종환 MBC 기자와 결혼해 5년 만에 첫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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