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의 전현무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3일 만에 읽은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문학을 주제로 각 나라의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일본 대표 오오기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무라카미 하루키와 히가시노 게이고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살면서 ‘상실의 시대’를 가장 빨리 읽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현무는 “야해요”라고 수줍게 이유를 밝혔고 오오기 격하게 공감했다. 전현무는 “책이 정말 두꺼운데 3일 만에 다 읽었다”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문학을 주제로 각 나라의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일본 대표 오오기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무라카미 하루키와 히가시노 게이고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살면서 ‘상실의 시대’를 가장 빨리 읽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현무는 “야해요”라고 수줍게 이유를 밝혔고 오오기 격하게 공감했다. 전현무는 “책이 정말 두꺼운데 3일 만에 다 읽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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