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할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를 만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미국 드라마 출연 기회를 얻기 위해 넷플릭스 ‘글로우(GLOW)’,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등의 오디션을 본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멤버들과 드류 베리모어의 모습이 담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드류 베리모어는 멤버들과 한데 어울려 브이를 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디션을 보던 중 드류 베리모어를 만난 멤버들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드류 베리모어 역시 친근감을 드러냈다. 오디션에 지쳐가던 멤버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은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1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미국 드라마 출연 기회를 얻기 위해 넷플릭스 ‘글로우(GLOW)’,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등의 오디션을 본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멤버들과 드류 베리모어의 모습이 담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드류 베리모어는 멤버들과 한데 어울려 브이를 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디션을 보던 중 드류 베리모어를 만난 멤버들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드류 베리모어 역시 친근감을 드러냈다. 오디션에 지쳐가던 멤버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은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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