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워너원이 MBC ‘쇼!음악중심’으로 첫 지상파 음악 방송 무대를 꾸민다.
MBC 홍보팀은 14일 텐아시아에 “워너원이 오는 19일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SBS 홍보팀은 “이번 주 ‘인기가요’에는 워너원이 출연하지 않는다. 해외 일정 때문이다. 이후에 출연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KBS2 ‘뮤직뱅크’는 싱가포르 편 방영으로 국내 촬영이 따로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 7일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MBC 홍보팀은 14일 텐아시아에 “워너원이 오는 19일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SBS 홍보팀은 “이번 주 ‘인기가요’에는 워너원이 출연하지 않는다. 해외 일정 때문이다. 이후에 출연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KBS2 ‘뮤직뱅크’는 싱가포르 편 방영으로 국내 촬영이 따로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 7일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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