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네이버 V라이브에서 프리스틴 은우, 로아, 결경이 컴백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며 새로 한 네일도 공개했다.
은우, 로아, 결경은 14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프리스틴 뉘우스’를 방송하며 컴백 전 설레는 마음과 새 네일을 보여줬다.
이날 은우는 ‘MC누누’라고 적힌 마이크를 손에 쥐고 등장해 “저희의 근황을 알려드리려고 왔다. 또 티저 사진도 공개됐지 않냐. 그것에 관해 얘기를 나누기 위해 찾아왔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열심히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제 9일 남았다. 네일도 했다. 3시간 30분이 걸렸다”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로아와 결경은 은우와 함께 티저 이미지 속 멤버들의 콘셉트를 소개했다.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CHXXL OUT’을 발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은우, 로아, 결경은 14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프리스틴 뉘우스’를 방송하며 컴백 전 설레는 마음과 새 네일을 보여줬다.
이날 은우는 ‘MC누누’라고 적힌 마이크를 손에 쥐고 등장해 “저희의 근황을 알려드리려고 왔다. 또 티저 사진도 공개됐지 않냐. 그것에 관해 얘기를 나누기 위해 찾아왔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열심히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제 9일 남았다. 네일도 했다. 3시간 30분이 걸렸다”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로아와 결경은 은우와 함께 티저 이미지 속 멤버들의 콘셉트를 소개했다.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CHXXL OUT’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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