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12일 처음으로 방송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명불허전’의 배우 김아중이 강렬한 임팩트를 날린다.
극 중 김아중이 맡은 흉부외과 펠로우 최연경은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철저하고 야무진 인물. 여기에 확실한 결단력과 배포, 뛰어난 수술 실력까지 겸비했다.
하지만 의사 가운을 벗어던진 그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습처럼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한 것.
이처럼 김아중은 드라마 속에서 능력 있는 의사는 공부만 잘 할 거라는 편견을 당당히 깨부술 예정. 일과 취미, 취미와 일 모두를 다 잡는 만능 캐릭터로 활약하며 첫 방송부터 그녀만의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명불허전’은 오는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극 중 김아중이 맡은 흉부외과 펠로우 최연경은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철저하고 야무진 인물. 여기에 확실한 결단력과 배포, 뛰어난 수술 실력까지 겸비했다.
하지만 의사 가운을 벗어던진 그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습처럼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한 것.
이처럼 김아중은 드라마 속에서 능력 있는 의사는 공부만 잘 할 거라는 편견을 당당히 깨부술 예정. 일과 취미, 취미와 일 모두를 다 잡는 만능 캐릭터로 활약하며 첫 방송부터 그녀만의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명불허전’은 오는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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