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와의 갈등을 폭로한 가운데 KBS2 교양프로그램 ‘속보이는 TV 人사이드’(이하 ‘속보이는 TV’)에 그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속보이는 TV ’측은 7일 텐아시아에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녹화분이 오는 10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쪽 입장보다는 양쪽 입장이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제작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에게 오랫동안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속보이는 TV’는 오는 10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속보이는 TV ’측은 7일 텐아시아에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녹화분이 오는 10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쪽 입장보다는 양쪽 입장이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제작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에게 오랫동안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속보이는 TV’는 오는 10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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