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준이 팬들과 만난다. 이준은 오는 9월 30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2017 팬미팅 ‘더 프레젠트(The Present)’ 를 연다. 서울에서 열리는 팬미팅은 2015년 12월 이후 21개월 만이다.
프레인TPC 관계자는 “한결같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억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이번 팬미팅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팬미팅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16일 오후 8시 공식 팬카페 정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되고 일반인들은 오는 21일 정오부터 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프레인TPC 관계자는 “한결같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억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이번 팬미팅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준은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중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종영 후 국내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팬미팅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16일 오후 8시 공식 팬카페 정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되고 일반인들은 오는 21일 정오부터 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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