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선미가 22일 소속사를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로 옮긴 뒤 첫 싱글을 발매한다. 3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오는 것이다.
메이크어스터테인먼트는 7일 “이적 후 선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꾸준히 작업해왔다” 며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오는 만큼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2007년 JYP 소속의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보름달’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 자리잡았다.
지난 1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원더걸스가 해체돼 선미는 소속사를 옮겼다. 달라진 울타리에서 선미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기대가 모아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메이크어스터테인먼트는 7일 “이적 후 선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꾸준히 작업해왔다” 며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오는 만큼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2007년 JYP 소속의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보름달’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 자리잡았다.
지난 1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원더걸스가 해체돼 선미는 소속사를 옮겼다. 달라진 울타리에서 선미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기대가 모아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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