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와 함께 베트남으로 향한다.
‘뭉쳐야 뜬다’ 관계자는 3일 텐아시아에 “트와이스 9명 전원이 8월 중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방송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뭉쳐야 뜬다’ 최초 걸그룹 게스트다. 김용만·김성주·정형돈·안정환 등 ‘뭉쳐야 뜬다’ 고정 멤버들과 트와이스가 보여줄 패키지 여행에 관심이 쏠린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뭉쳐야 뜬다’ 관계자는 3일 텐아시아에 “트와이스 9명 전원이 8월 중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방송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뭉쳐야 뜬다’ 최초 걸그룹 게스트다. 김용만·김성주·정형돈·안정환 등 ‘뭉쳐야 뜬다’ 고정 멤버들과 트와이스가 보여줄 패키지 여행에 관심이 쏠린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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