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서은수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한다.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 서은수는 극중 서지안(신혜선)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서지수 역을 맡았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는 알바 유랑족으로 단순하고 욕심 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이제 막 데뷔 1년차인 서은수는 2016년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시작으로 ‘낭만닥터 김사부’를 거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듀얼’의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이번 ‘황금빛 내 인생’ 에서는 주연까지 꿰 차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은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 서은수는 극중 서지안(신혜선)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서지수 역을 맡았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는 알바 유랑족으로 단순하고 욕심 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이제 막 데뷔 1년차인 서은수는 2016년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시작으로 ‘낭만닥터 김사부’를 거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듀얼’의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이번 ‘황금빛 내 인생’ 에서는 주연까지 꿰 차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은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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