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임현식/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임현식/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 임현식이 지난 27일 솔로 곡 ‘스위밍’ 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위밍’의 뮤직비디오는 스토리 만화를 전공한 친형 임윤식감독과 임현식이 직접 소품 준비부터 영상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를 함께 작업해 특별함을 더했다.

임현식은 프로듀싱부터 커버이미지, 뮤직비디오까지 모든 부분에 직접 참여했다.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영상 부분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선보였다.

비투비 솔로 싱글 프로젝트 ‘피스 오브 비투비(Piece of BTOB)’의 네 번째 주자인 임현식. 그는 비투비 아홉 번째 미니앨범 ‘뉴맨(NEWMEN)’의 ‘기도’, ‘언젠가’ 등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스위밍’은 바다처럼 깊은 사랑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임현식의 자작곡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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