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세계 최초로 뮤직 저작권료 거래 플랫폼이 출시된다.
25일 정오 저작권료 거래 플랫폼 뮤지코인(www.musicoin.co)이 공개된다. 뮤지코인은 음악 창작자와 투자자가 정직하게 거래하는 뮤직 플랫폼이다.
창작자와 투자자는 뮤지코인이 개발한 거래소를 통해서 뮤직 저작권료를 공유할 수 있다. 첫 거래는 옥션을 통해 진행되며, 낙찰 받은 후에 사용자간 거래도 가능하다.
뮤지코인의 관계자는 “뮤직 저작권료 거래를 통해서 가치가 상승되며, 창작자가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에만 집중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뮤지코인은 세계 최초로 저작권료 플랫폼 및 음원 수익을 예측,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밖에도 음원 분할 매매 시스템 등 4개 특허들에 대해 출원 중이다.
매주 월요일 옥션에 오르는 신곡이 공개되고 금요일에 낙찰자가 결정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5일 정오 저작권료 거래 플랫폼 뮤지코인(www.musicoin.co)이 공개된다. 뮤지코인은 음악 창작자와 투자자가 정직하게 거래하는 뮤직 플랫폼이다.
창작자와 투자자는 뮤지코인이 개발한 거래소를 통해서 뮤직 저작권료를 공유할 수 있다. 첫 거래는 옥션을 통해 진행되며, 낙찰 받은 후에 사용자간 거래도 가능하다.
뮤지코인의 관계자는 “뮤직 저작권료 거래를 통해서 가치가 상승되며, 창작자가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에만 집중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뮤지코인은 세계 최초로 저작권료 플랫폼 및 음원 수익을 예측,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밖에도 음원 분할 매매 시스템 등 4개 특허들에 대해 출원 중이다.
매주 월요일 옥션에 오르는 신곡이 공개되고 금요일에 낙찰자가 결정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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