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보이그룹 헤일로(디노, 인행, 오운, 재용, 희천, 윤동)가 음악 방송에 찾아와준 팬들을 위해 간식을 선물했다.
헤일로는 23일 SBS ‘인기가요’를 마친 뒤 ‘오운, 윤동이 쏜다’라는 제목으로 이벤트를 열었다. 사전 게임을 통해 선정된 멤버 오운과 윤동이 아이스크림과 빵을 준비해 팬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헤일로는 폭염과 폭우에도 자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 헤일로는 팬들과 간식을 나눠 먹으며 “비가 많이 와서 원활한 진행이 어려웠던 오늘도 헤일로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해주신 헤브(팬클럽) 감사하다”며 “성원해 주시는 만큼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인사했다.
헤일로는 미니 3집 ‘히어 아이 엠(HERE I AM)’ 타이틀곡 ‘여기여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헤일로는 23일 SBS ‘인기가요’를 마친 뒤 ‘오운, 윤동이 쏜다’라는 제목으로 이벤트를 열었다. 사전 게임을 통해 선정된 멤버 오운과 윤동이 아이스크림과 빵을 준비해 팬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헤일로는 폭염과 폭우에도 자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 헤일로는 팬들과 간식을 나눠 먹으며 “비가 많이 와서 원활한 진행이 어려웠던 오늘도 헤일로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해주신 헤브(팬클럽) 감사하다”며 “성원해 주시는 만큼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인사했다.
헤일로는 미니 3집 ‘히어 아이 엠(HERE I AM)’ 타이틀곡 ‘여기여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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