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인기가요’ 화면 캡쳐
‘인기가요’ 화면 캡쳐
그룹 NCT127이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Cherry Bomb(체리밤)’의 아쉬운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이날 개성 가득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NCT127 멤버들은 거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뽐냈다. 극강의 퍼포먼스를 여유롭게 소화하는 여유는 덤이었다.

‘Cherry Bomb’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강렬하고 거친 느낌까지 표현한 힙합&어반 장르의 곡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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