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윤박이 정용화와의 친분에 대해 “절친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윤박과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차 프랑스에서 두 달 정도 함께 머물렀다.
하지만 윤박은 “정용화와 절친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언론이 만든 쇼윈도 친구다. 프랑스에서 온 뒤 오늘 처음 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용화는 “지난해 10월에 돌아왔다. 저번에 회식 때 안 왔나?”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윤박과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차 프랑스에서 두 달 정도 함께 머물렀다.
하지만 윤박은 “정용화와 절친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언론이 만든 쇼윈도 친구다. 프랑스에서 온 뒤 오늘 처음 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용화는 “지난해 10월에 돌아왔다. 저번에 회식 때 안 왔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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