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염정아가 SBS 음악쇼 ‘파티피플’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염정아는 지적이고 차가운 이미지를 벗고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나이트클럽에 얽힌 추억담을 공개했고 숨겨왔던 댄스 실력까지 선보였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박진영은 염정아의 노래방 애창곡을 듣고 그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녹화내내 유쾌한 입담을 뽐낸 염정아는 “방송에 출연한게 아니고 놀고 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파티피플’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이 데뷔 25년 만에 최초로 단독 MC를 맡은 음악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밤 12시 15분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염정아는 지적이고 차가운 이미지를 벗고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나이트클럽에 얽힌 추억담을 공개했고 숨겨왔던 댄스 실력까지 선보였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박진영은 염정아의 노래방 애창곡을 듣고 그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녹화내내 유쾌한 입담을 뽐낸 염정아는 “방송에 출연한게 아니고 놀고 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파티피플’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이 데뷔 25년 만에 최초로 단독 MC를 맡은 음악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밤 12시 15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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