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이 자유분방하고 쿨한 차도녀 이미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이지영B(이소연)는 강호림(신성록)과 통화를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이지영B는 강호림과의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늦으면 죽는다”라고 말했지만 5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자 두 번의 고민도 없이 약속 장소에서 떠나버리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이지영B를 딸이라고 착각하는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도 사진 속 이지영B의 비주얼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해 앞으로 그가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소연이 출연하는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9일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이지영B(이소연)는 강호림(신성록)과 통화를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이지영B는 강호림과의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늦으면 죽는다”라고 말했지만 5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자 두 번의 고민도 없이 약속 장소에서 떠나버리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이지영B를 딸이라고 착각하는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도 사진 속 이지영B의 비주얼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해 앞으로 그가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소연이 출연하는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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