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4인 체제로 스페셜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17일 텐아시아에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황민현을 제외한 뉴이스트 4인이 오는 25일 스페셜 싱글을 발표한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곡으로 방송 활동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뉴이스트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앨범 5집 ‘캔버스’ 이후 약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또 뉴이스트는 최근 음원차트를 역주행 중인 ‘여보세요’를 2017년 버전으로 편곡해 공개했다.
뉴이스트의 이번 신곡은 지난 2016년 8월 발표한 5번째 미니앨범 ‘캔버스’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 뉴이스트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음원차트 역주행 중인 ‘여보세요’를 2017년 버전으로 편곡해 공개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플레디스는 17일 텐아시아에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황민현을 제외한 뉴이스트 4인이 오는 25일 스페셜 싱글을 발표한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곡으로 방송 활동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뉴이스트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앨범 5집 ‘캔버스’ 이후 약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또 뉴이스트는 최근 음원차트를 역주행 중인 ‘여보세요’를 2017년 버전으로 편곡해 공개했다.
뉴이스트의 이번 신곡은 지난 2016년 8월 발표한 5번째 미니앨범 ‘캔버스’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 뉴이스트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음원차트 역주행 중인 ‘여보세요’를 2017년 버전으로 편곡해 공개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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