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이경규가 어신임을 증명했다.
14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경규가 뉴질랜드에서 꿈의 원양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낚시 갈 생각에 새벽부터 들 떠있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과 마이크로닷을 깨워 함께 배에 올랐다.
세 사람은 도미 40cm와 킹피스 90cm을 목표로 잡고 본격 낚시에 나섰다. 이경규는 굴욕의 장어 낚시 회복 프로젝트로 진지하게 낚시에 임했다.
이는 결과로 나왔다. ‘어신경규’ 타임이 시작된 것. 이경규가 낚시대를 던지는 족족 고기가 두 마리씩 잡힌 것. 이에 이경규는 “비린내가 확 나면서 여기가 있구나”라며 “어복이다. 물반 고기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4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경규가 뉴질랜드에서 꿈의 원양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낚시 갈 생각에 새벽부터 들 떠있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과 마이크로닷을 깨워 함께 배에 올랐다.
세 사람은 도미 40cm와 킹피스 90cm을 목표로 잡고 본격 낚시에 나섰다. 이경규는 굴욕의 장어 낚시 회복 프로젝트로 진지하게 낚시에 임했다.
이는 결과로 나왔다. ‘어신경규’ 타임이 시작된 것. 이경규가 낚시대를 던지는 족족 고기가 두 마리씩 잡힌 것. 이에 이경규는 “비린내가 확 나면서 여기가 있구나”라며 “어복이다. 물반 고기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