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데이식스/사진=MBC 뮤직 ‘소풍’
밴드 데이식스(DAY6) 원필이 “‘예뻤어’로 박진영에게 칭찬받아 기분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13일 MBC뮤직에서 방송될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는 밴드 데이식스가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데이식스는 자신들의 자작곡으로만 선곡해 무대를 꾸미며, 선곡한 곡들의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멤버 원필은 자신이 만든 곡 ‘예뻤어’를 통해 JYP의 수장 박진영에게 칭찬받은 이야기를 하며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방송 최초로 미니 2집 수록곡인 ‘Hunt’를 공개하며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밴드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피크닉 라이브 소풍’ 113회는 13일 오후 6시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데이식스/사진=MBC 뮤직 ‘소풍’](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7/2017071309413552362.jpg)
데이식스는 자신들의 자작곡으로만 선곡해 무대를 꾸미며, 선곡한 곡들의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멤버 원필은 자신이 만든 곡 ‘예뻤어’를 통해 JYP의 수장 박진영에게 칭찬받은 이야기를 하며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예뻤어’라는 곡이 있었기 때문에 음악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Every DAY6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밖에도 방송 최초로 미니 2집 수록곡인 ‘Hunt’를 공개하며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밴드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피크닉 라이브 소풍’ 113회는 13일 오후 6시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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