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로 얼굴을 알린 모델 권현빈이 생에 첫 공식 팬미팅을 연다.
권현빈은 21일 오후 7시 ‘맑은:날’이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는 “현빈아. 너에게 올 맑은 날을 응원해”라는 팬들의 메시지를 인용한 문구다.
소속사 YG케이플러스는 “이번 팬미팅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권현빈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며 “그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더했다.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진심을 다해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코너 외에도, 권현빈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팬미팅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YG 케이플러스 페이스북 생중계도 진행한다.
권현빈은 “첫 번째 팬미팅이라 매우 설레고 행복하다. 처음으로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안고 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현빈은 현재 방송, 광고, 행사 등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만능 모델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권현빈은 21일 오후 7시 ‘맑은:날’이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는 “현빈아. 너에게 올 맑은 날을 응원해”라는 팬들의 메시지를 인용한 문구다.
소속사 YG케이플러스는 “이번 팬미팅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권현빈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며 “그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더했다.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진심을 다해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코너 외에도, 권현빈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팬미팅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YG 케이플러스 페이스북 생중계도 진행한다.
권현빈은 “첫 번째 팬미팅이라 매우 설레고 행복하다. 처음으로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안고 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현빈은 현재 방송, 광고, 행사 등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만능 모델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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