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걸스데이/사진=v앱 방송화면
걸스데이/사진=v앱 방송화면
걸스데이가 데뷔 7주년 기념 V앱을 진행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Happy GIRL’S DAY 7th Anniversary’에서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걸스데이는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직접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혜리는 근황을 전하며 “요즘 촬영하고 있는데 그늘이 없는데서 찍다보니까 엄청 탔다”고 털어놨다.

이어 혜리는 “배에 알러지가 나다가 팔이랑 등까지 났는데 알고 보니까 땀띠였다”라며 “영화 촬영 마무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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