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정글의 법칙’이 이경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이하 정글의 법칙)’ 1·2부는 각각 시청률 12.9%, 16.4%(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16.1%보다 0.3%P 높은 수치이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이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베이스캠프에 남은 이경규와 김병만이 허심탄회하게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이하 정글의 법칙)’ 1·2부는 각각 시청률 12.9%, 16.4%(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16.1%보다 0.3%P 높은 수치이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이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베이스캠프에 남은 이경규와 김병만이 허심탄회하게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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