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윤두준이 생일을 맞았다. 한국을 비롯해 다양한 나라에서 그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HAPPY DUJUN DAY’(해피 두준 데이)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윤두준은 “오늘 내 생일이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축하해줬다. 팬들은 물론 멤버들, 회사 직원들, 다른 연예인들 등 각종 다양한 곳에 있는 지인들이 축하해줘서 하루 종일 핸드폰 알람이 울렸다”고 감격했다.
이어 윤두준 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미역국과 갈비 등 한상이 준비됐다. 윤두준은 “부모님 덕분에 생일을 맞이한 거다. 부모님, 할머니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음식을 먹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HAPPY DUJUN DAY’(해피 두준 데이)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윤두준은 “오늘 내 생일이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축하해줬다. 팬들은 물론 멤버들, 회사 직원들, 다른 연예인들 등 각종 다양한 곳에 있는 지인들이 축하해줘서 하루 종일 핸드폰 알람이 울렸다”고 감격했다.
이어 윤두준 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미역국과 갈비 등 한상이 준비됐다. 윤두준은 “부모님 덕분에 생일을 맞이한 거다. 부모님, 할머니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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