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최고의 한방’ / 사진제공=KBS
KBS2 ‘최고의 한방’ / 사진제공=KBS
‘최고의 한방’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금토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19, 20회는 각각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 18회가 기록한 2.8, 2.3%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재(차태현)를 위해 박영재(홍경민) 앞에 나타나는 유현재(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이지훈(김민재)은 최우승(이세영)에게 돌직구 키스를 날려 설렘을 유발했다.

‘최고의 한방’이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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