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텐플러스스타’ 7월호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하이라이트가 ‘텐플러스스타’ 7월호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7월호 표지를 장식한 하이라이트 화보 미공개 컷과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텐아시아는 29일 그룹 하이라이트와 함께 한 7월호 화보 미공개 컷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텐플러스스타 7월호에는 하이라이트의 사진과 인터뷰가 총 22 페이지에 거쳐 수록됐다.

하이라이트는 활동에 관한 인터뷰 외에도 팬들인 라이트를 위한 ‘취향 저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휴대폰 배경 화면 깜짝 공개부터 ‘호감돌’로 불리는 것에 대한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텐플러스스타’ 7월호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텐플러스스타’ 7월호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각 멤버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도 진행됐다.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와 예능 ‘편의점을 털어라’ 등을 통해 ‘식샤님’이라는 애칭을 얻은 윤두준은 “집에서도 실제로 요리는 물론, 설거지도 자주 한다”며 “멤버 단톡방에 자신의 요리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기광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편”이라고 전하는가 하면, 양요섭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질투하는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룹 하이라이트가 ‘텐플러스스타’ 7월호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하이라이트가 ‘텐플러스스타’ 7월호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하이라이트와의 화보 촬영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도 수록됐다. 비하인드 페이지에서는 멤버들 간의 치열했던 보드민턴 한판 승부,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줬던 눈 맞춤, A컷 같은 B컷이 다채롭게 담겼다. 친필 사인과 포토 카드 또한 선물처럼 들어있다.

그룹 하이라이트가 ‘텐플러스스타’ 7월호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하이라이트가 ‘텐플러스스타’ 7월호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하이라이트의 더 많은 사진과 현장 비하인드 신은 텐플러스스타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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