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가 보험 사기극 ‘매드 독’의 하반기 편성을 검토 중이다.
KBS 드라마 관계자는 29일 텐아시아에 “현재 ‘맨홀’ 후속으로 ‘매드 독’ 편성을 검토 중인 단계다”라고 밝혔다.
편성이 확정되면, ‘매드 독’은 현재 방송 중인 ‘7일의 왕비’, 후속작 ‘맨홀’ 이후 오는 9월에 전파를 탄다.
‘매드 독’은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극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드라마 관계자는 29일 텐아시아에 “현재 ‘맨홀’ 후속으로 ‘매드 독’ 편성을 검토 중인 단계다”라고 밝혔다.
편성이 확정되면, ‘매드 독’은 현재 방송 중인 ‘7일의 왕비’, 후속작 ‘맨홀’ 이후 오는 9월에 전파를 탄다.
‘매드 독’은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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