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수로-니엘-엄기준이 캠핑에 도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김수로-니엘-엄기준이 첫 캠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산에서 내려가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강 근처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엄기준은 능숙하게 두 사람을 리드하며 텐트를 완성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입구를 찾지 못하고 허둥지둥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엄기준과 니엘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먹을 것을 찾아 나섰다. 슈퍼마켓에 들른 두 사람은 닭고기를 사기 위해 흥정을 시도했고, 니엘은 센스를 발휘해 흥정에 성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김수로-니엘-엄기준이 첫 캠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산에서 내려가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강 근처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엄기준은 능숙하게 두 사람을 리드하며 텐트를 완성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입구를 찾지 못하고 허둥지둥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엄기준과 니엘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먹을 것을 찾아 나섰다. 슈퍼마켓에 들른 두 사람은 닭고기를 사기 위해 흥정을 시도했고, 니엘은 센스를 발휘해 흥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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