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걸그룹 스텔라(Stellar)의 새 멤버 소영이 컴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스텔라는 세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세피로트의 나무’의 발표에 앞서 공식 SNS채널을 통해 멤버 소영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 했다.
사진 속 소영은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바닥에 누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녹아든 포즈와 눈빛은 5인조가 된 스텔라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충분하다.
앞서 공개 된 기존 멤버 가영, 전율, 효은, 민희의 티저 사진에는 이번 컨셉의 핵심 비밀장치들이 숨겨져 있어 이를 해석하는 해외 팬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는 만큼 소영의 티저 사진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7일 발표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 ‘Stellar into the world’를 공개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스텔라는 세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세피로트의 나무’의 발표에 앞서 공식 SNS채널을 통해 멤버 소영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 했다.
사진 속 소영은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바닥에 누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녹아든 포즈와 눈빛은 5인조가 된 스텔라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충분하다.
앞서 공개 된 기존 멤버 가영, 전율, 효은, 민희의 티저 사진에는 이번 컨셉의 핵심 비밀장치들이 숨겨져 있어 이를 해석하는 해외 팬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는 만큼 소영의 티저 사진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7일 발표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 ‘Stellar into the world’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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