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 하성운과 노태현이 속한 보이그룹 핫샷이 학생복 브랜드 쎈텐의 교복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빼어난 춤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노태현을 비롯해 싱그러운 이미지의 멤버 준혁, 윤산, 호정, 티모테오로 구성된 핫샷은 쎈텐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차세대 보이 그룹으로 싱그러운 청소년 문화를 선도해 갈 핫샷이 올해 초 론칭한 교복 브랜드인 쎈텐과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핫샷은 지난 2014년 11월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으로 데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며 팬덤을 형성했다.
핫샷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11인으로 선정된 하성운을 제외하고, 노태현이 재합류한 5인 체제로 7월 컴백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빼어난 춤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노태현을 비롯해 싱그러운 이미지의 멤버 준혁, 윤산, 호정, 티모테오로 구성된 핫샷은 쎈텐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차세대 보이 그룹으로 싱그러운 청소년 문화를 선도해 갈 핫샷이 올해 초 론칭한 교복 브랜드인 쎈텐과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핫샷은 지난 2014년 11월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으로 데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며 팬덤을 형성했다.
핫샷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11인으로 선정된 하성운을 제외하고, 노태현이 재합류한 5인 체제로 7월 컴백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