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울고 싶지 않아’로 음악방송 1위 6관왕을 달성했다.
세븐틴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네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총 6번의 1위 영예에 올랐다.
세븐틴은 “캐럿(세븐틴 공식 팬클럽명)에게 정말로 감사드린다. 항상 부족한 우리를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서 감사드리고, 보답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새 음반 ‘올원(Al1)’으로 컴백 이후 음원차트는 물론 음악 방송을 통해서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자신들의 기록을 계속해서 뛰어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네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총 6번의 1위 영예에 올랐다.
세븐틴은 “캐럿(세븐틴 공식 팬클럽명)에게 정말로 감사드린다. 항상 부족한 우리를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서 감사드리고, 보답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새 음반 ‘올원(Al1)’으로 컴백 이후 음원차트는 물론 음악 방송을 통해서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자신들의 기록을 계속해서 뛰어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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