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하하랜드’
사진=MBC ‘하하랜드’
MBC 파일럿 ‘하하랜드’가 정규 편성됐다.

MBC측은 16일 텐아시아에 “‘하하랜드’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라며 “마지막 파일럿 방송 후 재정비 기간을 거쳐 7월 중순부터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하하랜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노홍철과 유진이 MC를 맡고 있다.

한편, ‘하하랜드’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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