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과 손연재는 골프, 미술 등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 금새 가까워졌다고. 최종훈은 손연재의 생일 파티를 열여주기도 했으며, 손연재는 FT아일랜드의 콘서트 응원차 일본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연재와의 열애설에 대해 FT아일랜드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과 손연재는 골프, 미술 등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 금새 가까워졌다고. 최종훈은 손연재의 생일 파티를 열여주기도 했으며, 손연재는 FT아일랜드의 콘서트 응원차 일본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연재와의 열애설에 대해 FT아일랜드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