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거미가 새 음반의 발매를 앞두고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거미는 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STROKE’의 음반 재킷 이미지를 올렸다.
그는 얼굴과 몸에 페인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은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거미는 이번 음반의 타이틀 곡을 ‘아이아이요(I I YO)’로 확정 지었다. 꿈을 향해 비상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브리티쉬 팝 발라드 장르이다. 거미의 소울풀한 보컬색이 돋보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는 김재중이 출연, 꿈 많은 복서로 변신해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인물을 연기했다.
거미는 오는 5일 오후 6시 신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거미는 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STROKE’의 음반 재킷 이미지를 올렸다.
그는 얼굴과 몸에 페인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은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거미는 이번 음반의 타이틀 곡을 ‘아이아이요(I I YO)’로 확정 지었다. 꿈을 향해 비상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브리티쉬 팝 발라드 장르이다. 거미의 소울풀한 보컬색이 돋보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는 김재중이 출연, 꿈 많은 복서로 변신해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인물을 연기했다.
거미는 오는 5일 오후 6시 신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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