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진해성이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부산 수영구 편에 출연해 타이틀곡 ‘연정’을 열창할 예정이다.
2017년 상반기 발매한 앨범 ‘러브 PART 2’의 타이틀곡 ‘연정’은 진해성만의 애절한 보이스와 함께 전통 트로트 창법을 잘 녹여낸 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데뷔 2년 차인 진해성은 데뷔 전부터 어린 나이임에도 전통트로트를 잘 부르는 것으로 고향인 부산에서 유명해져 2015년에는 한중일 동하계 올림픽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전국의 교통방송, 노래교실은 물론 가요무대, 전국가요TOP10 등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017년 상반기 발매한 앨범 ‘러브 PART 2’의 타이틀곡 ‘연정’은 진해성만의 애절한 보이스와 함께 전통 트로트 창법을 잘 녹여낸 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데뷔 2년 차인 진해성은 데뷔 전부터 어린 나이임에도 전통트로트를 잘 부르는 것으로 고향인 부산에서 유명해져 2015년에는 한중일 동하계 올림픽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전국의 교통방송, 노래교실은 물론 가요무대, 전국가요TOP10 등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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