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에이프릴 채원과 나은이 ‘보니하니’를 진행중인 멤버 진솔을 언급했다.
에이프릴은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V라이브 ‘MAYDAY, 5월의 어느날 #1’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나은은 “진솔이가 나오는 ‘보니하니’ 할 때가 됐다”며 “진솔이는 5번 볼 수 있으니까 저희 쪽으로 한 번 오는 게 어떨까. 오늘 한 번 쯤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진솔이가 하도 대사를 외워서 우리가 다 외울 정도”라며 나은과 채원이 즉석해서 진솔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에이프릴은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V라이브 ‘MAYDAY, 5월의 어느날 #1’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나은은 “진솔이가 나오는 ‘보니하니’ 할 때가 됐다”며 “진솔이는 5번 볼 수 있으니까 저희 쪽으로 한 번 오는 게 어떨까. 오늘 한 번 쯤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진솔이가 하도 대사를 외워서 우리가 다 외울 정도”라며 나은과 채원이 즉석해서 진솔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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