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성준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제작 (주)앞에 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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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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