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남길과 김아중이 안방극장 컴백을 검토 중이다.
오앤엔터테인먼트,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텐아시아에 “드라마 ‘명불허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남길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2013년 KBS2 ‘상어’ 이후 약 4년 만의 복귀이고 김아중은 지난해 SBS ‘원티드’ 이후 복귀가 된다.
‘명불허전’은 조선 제일의 침술가 허임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앤엔터테인먼트,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텐아시아에 “드라마 ‘명불허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남길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2013년 KBS2 ‘상어’ 이후 약 4년 만의 복귀이고 김아중은 지난해 SBS ‘원티드’ 이후 복귀가 된다.
‘명불허전’은 조선 제일의 침술가 허임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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