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지난 2013년 출연 이후 3년 반 만에 ‘피크닉 라이브 소풍’을 찾았다.
아이유는 오는 11일 오후 6시 MBC뮤직, MBC에브리원 ‘피크닉 라이브 소풍’의 올해 첫 주자로 나선다. 새 음반 ‘팔레트’의 수록곡 중 기존 음악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공개한다.
이날 아이유는 이번 신보 중 방송으로는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이런 엔딩’과 ‘마침표’를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팬들이 라이브 무대로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곡인 ‘이름에게’도 선사할 것으로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또 ‘팔레트’의 작업 중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놔 스물다섯, 아이유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도 들려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이유는 오는 11일 오후 6시 MBC뮤직, MBC에브리원 ‘피크닉 라이브 소풍’의 올해 첫 주자로 나선다. 새 음반 ‘팔레트’의 수록곡 중 기존 음악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공개한다.
이날 아이유는 이번 신보 중 방송으로는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이런 엔딩’과 ‘마침표’를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팬들이 라이브 무대로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곡인 ‘이름에게’도 선사할 것으로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또 ‘팔레트’의 작업 중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놔 스물다섯, 아이유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도 들려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