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미숙이 SF9에 반했다.
9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SF9의 숙소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숙소를 찾아온 이미숙, 박시연, 이다해, 이특, 붐을 위한 깜짝 공연을 펼쳤다. 거실에서 칼군무를 펼친 것.
SF9은 “집에서 무대를 한 건 처음이다”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미숙은 무대가 시작되자 감격했다. “어머어머”라고 추임새를 넣으며 반한 것. 무대 이후 이미숙은 “가슴이 벌렁벌렁하다. 나 이런 거 처음 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이수근은 “누나 생일잔치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9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SF9의 숙소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숙소를 찾아온 이미숙, 박시연, 이다해, 이특, 붐을 위한 깜짝 공연을 펼쳤다. 거실에서 칼군무를 펼친 것.
SF9은 “집에서 무대를 한 건 처음이다”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미숙은 무대가 시작되자 감격했다. “어머어머”라고 추임새를 넣으며 반한 것. 무대 이후 이미숙은 “가슴이 벌렁벌렁하다. 나 이런 거 처음 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이수근은 “누나 생일잔치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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