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유정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9일 SNS를 통해 “여보세요? 투표하셨어요?”라며 “언젠가는 18세도 투표할 수 있는 나이가 오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업로드된 짧은 영상에는 운동화를 전화기 처럼 귀에 대는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유정은 9일 SNS를 통해 “여보세요? 투표하셨어요?”라며 “언젠가는 18세도 투표할 수 있는 나이가 오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업로드된 짧은 영상에는 운동화를 전화기 처럼 귀에 대는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