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로트 4인방이 뭉쳤다. 박현빈·홍진영·박상철·윤수현 등이 그 주인공이다.
박현빈·홍진영·박상철·윤수현은 오는 27일 tbs라디오 유쾌한만남 특집 공개방송 ‘트럭 운전자 노래자랑 대회’에 참여한다.
방송인 김미화, 아나운서 나선홍 등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이 공개방송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트로트 가수 4인방이 흥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은 ‘유쾌한 만남’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예선이 진행, 총 10명이 공개방송에 오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현빈·홍진영·박상철·윤수현은 오는 27일 tbs라디오 유쾌한만남 특집 공개방송 ‘트럭 운전자 노래자랑 대회’에 참여한다.
방송인 김미화, 아나운서 나선홍 등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이 공개방송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트로트 가수 4인방이 흥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은 ‘유쾌한 만남’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예선이 진행, 총 10명이 공개방송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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