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귓속말’이 월화극 왕좌를 지켰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귓속말’은 15.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 방송분이 기록한 15.9%보다 0.1%P 하락한 수치지만 월화극 1등의 기록이다.
‘귓속말’과 1, 2위를 다투는 MBC ‘역적’은 지난 회차보다 0.7%P 하락한 12.3%를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귓속말’은 15.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 방송분이 기록한 15.9%보다 0.1%P 하락한 수치지만 월화극 1등의 기록이다.
‘귓속말’과 1, 2위를 다투는 MBC ‘역적’은 지난 회차보다 0.7%P 하락한 12.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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