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고우리가 휴대폰을 도둑맞았다.
고우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꽃시장에 갔다가 순식간에 휴대전화를 도둑맞았어요. 주머니에 있었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신 것 같아요. 인정”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휴대폰 소매치기 당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혹시 연락하실 분들은 쪽지주세요”라며 “#런던 #망했다그램 #아이폰 #매장 #어디죠? #알려주세요 #잠깐만눈물좀닦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고우리는 레인보우 해체이후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고우리가 휴대폰을 도둑맞았다.
고우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꽃시장에 갔다가 순식간에 휴대전화를 도둑맞았어요. 주머니에 있었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신 것 같아요. 인정”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휴대폰 소매치기 당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혹시 연락하실 분들은 쪽지주세요”라며 “#런던 #망했다그램 #아이폰 #매장 #어디죠? #알려주세요 #잠깐만눈물좀닦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고우리는 레인보우 해체이후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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