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과 밤에 수영장에서 샴페인을 마시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큰일이다. 빠졌네 빠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영란과 남편이 함께 샴페인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장영란과 남편은 샴페인 잔을 들고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입을 활짝 여는 등 즐거운 모습이다. 결혼 17년 차지만 옆에 딱 붙어서 여전히 사랑 가득한 부부임을 드러냈다. 댓글에는 "즐거운 가족 여행 시간 보내라", "즐거워 보인다" 등 장영란의 일상을 응원하는 댓글이 달렸다.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