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SK와이번스 치어리더 강윤이가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시구 소감을 말했다.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루트 외인구단과 공놀이야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편 치어리더 강윤이는 “김현철 감독이 시구 연습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앞으로 응원하겠다” 라고 말하며 감사를 표현했다.

이날 경기는 4:3로 루트 외인구단 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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