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서장훈과 손담비 / 사진=텐아시아 DB
서장훈과 손담비 / 사진=텐아시아 DB
서장훈과 손담비가 ‘인생술집’을 찾았다.

tvN ‘인생술집’이 2호점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서장훈과 손담비가 함께했다.

tvN 측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서장훈·손담비가 확정 이전해 돌아온 ‘인생술집’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축하 손님으로 방문했다”면서 오는 11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생술집’은 술과 토크가 결합한 신개념 토크쇼. ‘술 한잔’을 매개로 스타들의 소박한 진심과 위로를 전하며, 시청자에게는 더욱더 진정성 있는 소통하는 토크형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된 ‘인생술집’은 지난달 13일 1호점 영업을 종료하고, 2호점 오픈 준비에 들어갔다. 신동엽과 김준엽 외에 김희철·유라가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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