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엄현경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 제작 사나이픽쳐스, 영화사 월광)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엄현경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 제작 사나이픽쳐스, 영화사 월광)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엄현경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 제작 사나이픽쳐스, 영화사 월광)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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